게임사 대상 예고 범죄 피의자 구속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청장 이충호)는, 게임사(컴투스) 공식커뮤니티에 흉기 범행 예고 글을 올린 40대 남성 A씨를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8월 11일 22시 45분경 ‘컴투스 프로야구V23’ 공식커뮤니티 자유 게시판에 “신림동, 서현동처럼 컴투스에서 사고한면 치려니 기대하세요”라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8월 11일 22시 36분경 112신고를 접수한 전남경찰은 회사 직원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즉시 게임사 소재지 관할 인 서울청112와 서울금천서에 통보하여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여 조치하였고, 이와 동시에 수사에 착수한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IP 추적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8월 14일 07시경 인천 자택에서 A씨를 체포하였고, 16일 구속하였다.
A씨는 경찰에서 “회사의 게임 진행에 화가 나 글을 작성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 글 이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