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작물 직불금 지급 기준 한시 완화…31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지난 6~7월 집중호우에 따른 논콩 등 재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이행조건을 마쳐야 지급한다.
하지만 전남도가 피해를 입은 논콩 재배농가에게 전략작물 직불금 이행조건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를 수용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재파종, 빈 곳을 보충해 심는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정상 재배 상태가 아닌 경우 파종 시기를 놓쳐 재배작목을 전환하거나 농지 유실 등으로 작물을 재배하지 못한 경우 등이다.
시군 판단하에 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을 바라는 농가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략작물 피해 신고서를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군(읍면동)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12월께 ha당 200만~25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전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