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4인 4색 한국화 전공 작가의 다양한 작품으로 시선 사로잡아 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은 2023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기념해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특별 기획전 《한국화의 새로운 모색과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재발견과 확장’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화 전공 작가 김인지, 성민우, 정지현, 이선희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이 보여주는 채색, 수묵, 추상, 구상 작품은 동시대 한국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성민우 작가는 세상에 흔한 풀들을 그리고 있으며 풀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풀의 군집은 인간의 무리이며, 풀의 생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오랜 수련을 통해 전통 채색화의 재료인 비단, 분채, 석채, 금분을 능숙하게 다루며, 치밀하고 높은 공력의 작품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지현 작가는 목탄으로 수묵화 같은 작품을 제작한다.
일상의 사물과 이야기들을 정확한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