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773명 증가…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지역경제에도 순풍 전라남도는 조선업 호황을 뒷받침할 인력수급 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보다 외국인은 1천453명, 내국인은 320명, 총 1천773명이 늘어난 2만 2천800여 명이 취업하는 등 지역경제 활기에 순풍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업(현대삼호, 대한조선,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현황 (단위 : 명) 구 분 2022. 12월 2023. 7월 증 감 비고 합계 21,121 22,894 ↑ 1,773 (↑ 8.3%) 내국인 14,609 14,929 ↑ 320 (↑ 2.2%) 외국인 6,512 7,965 ↑ 1,453 (↑22.3%)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2년 8월, 올해 7월, 두 차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법무부가 이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전문인력(E-7) 임금 요건을 국민총생산(GNI) 80%에서 70%로 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