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응모작 32% 늘어, 총 954점 접수…506점 입상 광양시는 ‘제9회 전국 섬진강미술대전’ 작품응모 현황이 지난해보다 32% 늘어나며 해를 거듭할수록 광양 섬진강미술대전이 전국공모전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 섬진강미술대전’(이하 섬진강대전)은 지난 7월 14일~22일 7개 분야별 접수와 심사를 완료하고, 7월 30일 최종 심사를 통해 한국화·서양화·서각·서예·멋글씨(캘리그래피) 부문별 대상을 선정했다.
지난 2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정미숙(한국화, 향기, 여수시), 선양춘(서양화, 무제, 부산시), 김정기(서예, 완당선생 시, 영양군), 강예원(멋글씨(캘리그래피), 아름다운 나비, 순천시), 임재승(서각, 복여운, 아산시)등 총 5명의 수상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강인선(한국화, 시선, 광양시) 외 7명, 우수상은 고광금(수채화, 냉정과 열정사이, 광주시) 외 12명, 특별상은 방영미(문인화, 홍매, 화성시) 외 30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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