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월6일까지 공개 매입…삽화·무기류 등 우선 선별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6일까지 지역에 흩어져 있는 의병 관련 유물 공개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입 유물은 2025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한다.
매입 대상은 을묘왜변(1555년)과, 임진왜란(1592년)부터 3·1운동(1919년) 이전까지 의병 관련 유물이다. 이번 공개 매입에서는 의병 활동(인물)과 관련된 삽화, 사진, 초상화, 무기류, 민속품 등을 우선 선별한다.
매도를 바라는 개인, 문화재매매업자, 법인은 기한에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서류는 전남도 누리집(https://www.jeonnam.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매입하지 않으며, 매입 절차는 자료선별위원회, 평가위원회의 선별을 거쳐 도난 유물 여부 등을 확인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