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귀성객 등 위해 158회 증편으로 77척 3천407회 운항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섬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27일부터 10월 3일 수송능력 확대,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편의 증진 등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이 기간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남 52개 항로 중 주요 14개 항로에 대해 여객선 2척을 추가 투입하고 기존 여객선의 운항 횟수를 증회해 수송능력을 대폭 확대, 귀성객 해상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19만 7천여 명, 차량은 5만 6천여 대로 전년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송규모를 평시 75척 3천249회 운항에서 158회 증편, 77척이 3천407회 운항하게 된다. 또한 선박 접안시설,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등 관리상태 집중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객선·터미널 종사자 위생 강화, 터미널 내 대합실 소독 및 시설환기 등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