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파트 인허가 과정 건설사로부터 수천만 원 금품 수수 혐의 공무원 수사 중 정기명 여수시장. - 팀장급 A씨, 납품업체에 전화 걸어 “다음 주 중으로 하면 된다. 너무 늦어버리면 그렇다.

부담 갖지 마시고 국장님도 있고 우리 팀도 좀 보태줘야 하고 그러니까 그리 아시라.” - 지역민,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시장 사과해라".. 일침 여수시(시장 정기명) 팀장급 한 간부공무원이 지난달 초 관내 관급자재 취급 업체에게 상급자와 부하직원들 여름휴가비를 챙겨 줘야 한다는 전화 통화 내용이 방송에 보도돼 물의를 빚고 있다.

또한 시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해 관내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건설사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직 공무원이 업체에 대놓고 금품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시 산하 일부 공직자들의 만연된 그릇된 부패한 공직관이 청렴문화를 지향하는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팀장급 A씨는 납품업체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