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까지, NEW VIBE IN GOHEUNG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운대리 도자 문화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세계에 한국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현대 도예 문화를 교류하고자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국제도자창작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개관 이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19년부터 레지던시 사업을 시작하면서 도예 아티스트들과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 관련분야의 외부 관계자들을 초대해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박물관과 작가들이 함께하는 도자 예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고 2023년 새로운 발돋움을 위해 국제도자창작워크숍을 기획했다. 2023 국제도자창작워크숍 주제는 ‘고흥’이라는 공간 속에서 아티스트들의 화합을 통해 ‘분청’재료로 만들어 나가는 NEW VIBE IN GOHEUNG(뉴 바이브 인 고흥)이다.

VIBE은 ‘분위기’, ‘느낌’이라는 뜻과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