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3억, 전년 대비 5% 증가 역대 최대 기록 강진군은 추석 명절 소비자 인기 상품으로 강진 한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강진 한우고기 판매 4개 업소인 강진완도축협, 명성축산영농법인, 착한한우명품관, 강진농협파머스마켓에서 총 3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추석 명절 31억 원의 매출 대비, 5%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판매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실적이 72%(24억 원)로, 강진 한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이다.

올해 추석에 강진 한우를 직매입해 도축 판매한 물량은 198마리로 이는 지난해 추석 137마리보다 44% 증가했다. 군은 강진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연간 1,500두(전체 도축량의 20%) 판매를 목표로 대도시 직거래 확대 및 판로를 개척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공기업, 기관단체 등 300여 곳에 한우 상품 제안서를 발송하고, 지난 8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