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각계각층 의견 수렴…우수사례 확대·약자복지 강화 전라남도는 11일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전남도의원, 관계 전문가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종사자의 근로 여건 실태와 처우개선 수요도 조사 결과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제2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전남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3년마다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정 계획이다. 앞서 전남도는 2021년 제1기 종합계획을 최초로 수립하고 총 18개의 사업을 440억 원의 사업비로 적극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특별수당 지급 휴가 및 병가 지원을 위한 대체 인력지원 사업 확대 종사자 위기 대응 매뉴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