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담는 그림 속 오페라, ‘라보엠(La Boheme)'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푸치니의 3대 걸작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인 ‘라보엠(La Boheme)’을 20일과 21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사람’이라는 뜻의 라보엠은 허름한 다락방에서 가난하지만 예술로 교감하는 젊은 예술가의 청춘, 아픔,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꿈꾸는 세상과 예술이 있기에 초라하지 않은 그들을 통해 우리의 가장 찬란한 삶의 순간이 가슴속에 되살아나게 하는 감성이 공감을 이끄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빔프로젝터와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해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뒷면과 객석 좌우 벽면에 영상을 송출해 당시 파리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순천문화예술회관, 장흥문화예술회관, 경기 광주문화재단 3개의 기관이 참여한 라보엠은 유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 가수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