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황실에서 배알도 미디어파사드 설치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광양관광 슬로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실현하고 남해안 남중권의 관광중심지가 될 배알도 및 망덕포구 일대 청사진이 가시화된다. 광양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배알도 미디어파사드 설치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계부서장, 각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보고, 의견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 일환인 이번 사업은 배알도에 ‘별 헤는 밤’을 모티프로 차별화된 미디어아트를 연출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윤동주의 친필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이루는 총 2,898개 글자 수에서 착안한 ‘2,898개 별이 쉬어가는 섬, 배알도’는 별의 길, 바람의 길, 하늘숲길, 우정의 길, 기억의 길 등 총 5개 테마, 16개 콘텐츠로 연출된다. ‘별의 길’은 윤동주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