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공실률 실태조사 완료, 전체 상가 6967실 중 3025실 공실 조사 결과 토대로 실질적인 해법 마련 고심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현안문제 중 하나인 ‘상가 공실률’이 43.4%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혁신도시 상가 공실률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전체 상가 공실 현황을 전수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그간 추정치로만 파악했던 혁신도시 내 상가 공실 세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공실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 전문업체에 의뢰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상가 6967실을 대상으로 지난 7~8월 현장을 일일이 확인한 결과 혁신도시 전체 상가 평균 공실률은 43.4%(3025실)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혁신도시를 중심상업지역, 건축물 유형에 따른 아파트상가, 일반상가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조사했다. 이 중 4602실로 가장 많은 상가가 위치한 중심상업지역 상가 공실률은 43.9%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