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산사음악회… 신형원, 양수경 등 출연 5일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 건축물 해설, 체험, 공연 등 풍성 장성군이 11월의 첫 주말, 애기단풍길로 유명한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토요일인 4일에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양사 애기단풍 산사음악회’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펼쳐진다.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똥벌레’로 잘 알려진 포크송 가수 신형원과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부른 양수경, 정용주, 진주아, 기성희 등이 공연을 갖는다. 5일에는 사찰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이 열린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 등 천년고찰 백양사 건축문화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다양한 체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오전 10시 사찰 건축물 해설을 시작으로 짚신 팔기(뜻을 모으는 사람들) 손대패(기둥 깎는 사람들) 대웅전 장식(법당 꾸미는 사람들) 손가방 채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