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 개인․기업 후원금으로 다문화 아동 주택 환경 개선 경북과 상생협력사업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일환 추진 전라남도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천사 보금자리 8호를 화순에서 준공했다. 화순 백아면에서 이뤄진 이날 준공식에는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장, 동서화합추진위원, 후원 참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천사보금자리는 전남과 경북의 상생협력 사업인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중 하나로, 두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입주하는 가정은 7세, 9세 남매가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담장과 대문이 없어 보안이 취약하고, 주택이 노후해 누전이나 화재 위험이 있었다.
이에 따라 네 가족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도록 방, 거실, 부엌, 화장실 등 주택 개보수를 추진했다. 이번 천사보금자리는 한전KPS 등 기업, 5천300명의 개인이 뜻을 모은 3천만 원의 후원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천5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