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시설 확충으로 전국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발돋움 기대 광양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9일 산림청으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얻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지정된 149만ha 규모의 산림복지단지 일원에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시는 이미 조성되어 운영 중인 백운산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기존 시설에 산림교육·문화·레포츠 기능을 확충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소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숙박시설 공급을 확대하고자 자연휴양림 고로쇠 군락지에 숲속의 집 12동을 신축하고, 기존 중·장년층 위주로 진행됐던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에 더하여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숲속에서 교육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유아숲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