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여고 교장, M고 교장 A씨와 M고 전임 교장이었던 B씨 면접 배제 요청 ‘묵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순천소재 한 재단 법인 산하 M고 교장 A씨(현 학교 법인 당연직 이사)와 M고 전임 교장이었던 B씨(현 학교 법인 이사)가 M여고 차기 교장 선정에 개입해 불공정 시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2년 11월경 같은 법인의 M여고 차기 교장 추천을 위한 순천권역 이사회에서, M고 교감 J씨만을 염두에 둔 추천을 위해 순천권역 이사 D씨에게 ‘2023학년도 교장자격연수대상자 및 교장자격 인정 검정대상자 추천’ 공문 중 같은 법인 산하 M여고 교감과 M중 교감에게 해당되는 ‘교장자격 인정검정대상자’에 대한 추천 내용은 빼고 M고 교감 J씨만이 충족하는 ‘교장자격연수대상자’ 추천 내용 공문만을 제시해 대상자를 J씨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정방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순천권역 이사회는 당초 협의 사항을 황급하게 철회하고 2023년 7월 면접 전형을 거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