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낚시인 120여명 참가, 해양레저 관광지 고흥군 알리는 계기 마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1월 19일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방파제 등 3개소에서 개최된 『제5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낚시인들에게 해양레저 관광지 고흥군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총 120여 명의 낚시인이 참석하였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녹동항 인근 세 개의 방파제 중 한 곳을 낚시 장소로 지정받아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 결과 38cm를 기록한 양원근(창원시)씨가 1위를 차지했고, 이대용(고흥군, 34.5cm), 이상호(고흥군, 32.5cm)씨가 그 뒤를 이어 각각 7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이외에도 최고령자상(만71세, 장길용) 최장거리상(동두천시, 374.7km/ 김형진) 최연소상(만19세, 한지수) 등의 특별상도 수여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 계신 낚시인들에게 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