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생태 국가정원 조성 위한 기본구상 수립 토론회 관련분야 전문가들 한자리에···총 731억원 투입 명소화 박차 ‘강진만 생태공원을 월드클래스 국가정원으로 조성합시다.’ 강진군이 지난 21일 강진만 생태홍보관 2층에서 ‘강진만 생태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 남수환 부장, 동국대 조경학과 홍광표 명예교수, 나사렛대 스마트그린도시산업융합전공 박미옥 교수 등 조경, 생태, 정원 분야의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추진해 온 강진만 생태 국가정원 기본구상 수립 내용을 심도 있게 토론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강진군은 국가정원 조성과 관련해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국·도비 포함 9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4년 6월에 준공하고 지방정원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강진만 생태 국가정원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