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증식 시험 통해 품종 특성 안정성 확인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가 2019년부터 육성한 노랑 산딸기 신품종 골드문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출원했다. 신품종 노랑 산딸기는 전남 주요 산림지역 자원탐사를 통해 선발한 개체다.

기존 빨간색 산딸기 품종과 다르게 열매 색이 노랗고 맛도 좋은 신품종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신품종의 빠른 등록을 위해 개체 선발을 하고, 뿌리삽, 줄기삽 등 무성번식을 통해 대량 증식 후 사전 특성조사를 했다.

최초 4년 동안 반복 증식 시험을 통해 품종 특성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삽목 등 무성번식에 의해서도 대량 증식이 가능한 균일한 특성을 유지했다.

또 유전자 분석을 통해 산딸기와 다른 특징을 가지며, 당도도 다소 높은 15~16brix로 확인했다. 열매색에 대한 컬러차트와 분광측색계를 이용해 색을 측정하고 특성조사도 추가해 등록을 마쳤다.

국내 산딸기는 2022년 기준 전국 5천500여 농업경영체에서 약 683ha 면적에 재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