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단체와 지원사업 개선 특별팀 구성…개선안 마련 광주문화재단과 협의해 통합공모 시기‧심사방식 등 조정 문화예술인 연간계획 수립 용이…작품 질·시민만족도 제고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보조‧지원사업 개선안’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광주문화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시연합회(광주예총),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광주문화도시협의회, 청년문화허브 등과 함께 ‘문화예술분야 보조‧지원사업 개선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총 8회에 걸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에 마련한 개선안의 핵심은 광주시와 문화재단의 통합공모가 중복되지 않도록 상호 시기 조정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 통합공모 심사 방식 개선 등이다. 특히 지난해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의 통합공모 시기가 중복되면서 일부 문화예술단체는 사업 참여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등 혼선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