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1일까지 62일 대장정…50억7천만원 모금 목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 슬로건 강기정 시장 “온도탑 100도 달성으로 그늘진 곳에 따뜻함 전하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5·18민주광장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내년 1월31일까지 집중 모금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성금 첫 기부, 차량 및 기타 배분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온도 올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버블 점등 이벤트를 마련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기원했다. 첫 기부는 광주은행, 기아오토랜드,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나눔테크, 정원장학복지재단 등 5개 기업‧기관이 이름을 올려 돌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50억70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