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열 개의 탄성’ 주제로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시 나주의 역사문화자원 10곳에 현대적 문화·예술작품 전시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첫 선을 보인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2023’가 아트투어 활성화라는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2023은 지난 10월 19일 개막해 11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했다.

‘흐름, 열 개의 탄성’이라는 주제로 입체·설치·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개국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나주의 지역성을 상징하는 역사문화자원 10곳에 현대적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공간의 의미에 예술적 가치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다양한 장르의 동시대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작품이 설치된 역사적 장소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현대미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민선 8기 나주시의 문화 정책 비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산재하듯 분포한 지역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