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에 8천만원 전달…48년간 1179명에 록수장학금 지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록수장학회로부터 소방관 자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과 임원,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 소방기관장, 장학금 수혜 학생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40명으로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규모를 지난해 5700만 원에서 8000 만원으로 크게 확대해 많은 학생들을 지원했다.
재단법인 록수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지원 장학회다. 지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과 의사 등 뜻있는 지역 유지 10명이 푸른 물처럼 ‘영원불멸’을 뜻하는 록수(綠水)회를 설립해 1976년부터 매년 광주시 소방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록수장학회가 장학금을 지급한 소방공무원 자녀는 올해 40명 포함 총 1179명에 달한다.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록수장학회가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