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구간 정류장 8개소 설치…하루 3회 셔틀버스 실증운행 한국자동차연구원 설계·지역기업 마루이엔지 제작 10인승 셔틀 군수사령부 표준차량 개발에 지역기업 참여로 군수산업 생태계 강화 광주시, 국토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2년 연속 우수 광주가 만든 자율주행차량이 계룡대를 누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가 만든 자율주행차량 ‘카모(KAMO)’가 12월부터 계룡대 육군본부 내에서 셔틀 운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12월부터 계룡대 육군본부 내 3.26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 정류장 8개소를 설치하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루 3회 자율주행 셔틀 실증운행 사업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차량 ‘카모(KAMO)’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계하고 지역기업 마루이엔지(광주 광산구 소재)가 제작한 셔틀버스로, 10개 좌석에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지난 4월부터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해 군 보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