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보증금 없는 ‘청년 임대주택’ 30호 입주 본격화 최대 4년 거주, 내년 100호까지 확대 계획 윤병태 나주시장이 14일 집무실에서 퇴근한 직후 송월동 소재 한 아파트로 집들이를 갔다. 깨끗이 리모델링을 마친 집안 곳곳을 살펴본 윤 시장은 나주시민이 된 청년 부부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가정의 화목을 기원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11월 말 나주시 취업 청년 임대주택에 입주해 신혼살림을 새롭게 꾸렸다.
취업 청년 임대주택은 민선 8기 청년 패키지 정책 중 하나다. 나주에 직장을 두고 타지에서 전입해온 청년(18~45세)들의 집 걱정 해소를 위해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는 조건에서 2년, 연장 시 최대 4년간 임대주택에서 살 수 있다.
시는 올해 송월동과 삼영동 임대아파트에 15호씩 총 30호를 공급했으며 10월 입주 신청·접수를 거쳐 11월 입주자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산업단지 입주기업 인력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산단 근로 청년을 우선 선정했다.
이날 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