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41개 재난유형 현장조치 행동지침서 확대 실시 13개 실국·22개부서 재난수습 주관부서 능동적 참여 성과 초동대응·상황판단회의·지대본 운영 등 대응력·실행력 강화 광주시가 올 한햇동안 ‘2023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재난수습 주관부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2023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그동안 주요 사회재난 유형에 대해 훈련하던 것을 전국 최초로 41개 재난·사고유형에 대한 현장조치 행동 지침 전체로 확대했다. 광주시는 이 훈련을 통해 전 공직자가 담당업무의 재난 행동 지침을 숙지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행동 지침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대응이 작동될 수 있도록 했다. 41개 현장조치 행동 지침은 풍수해,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8종)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다중밀집건축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