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중앙병원과 협약 맺고 내년부터 전남 최초 운영실시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 및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 진료 시와 시의회, 민간이 하나 되어 6년 만에 이루어낸 결실 박기주 원장,“내 자식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돌보겠다”...적자 감수 ‘용단 내려’ 지난 10월 17일 여수시장실에서는 여수시와 여수중앙병원 간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에는 여수중앙병원은 매년 2억 원 이상의 운영비를 자체 부담해 2024년부터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 및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들을 진료하고, 시는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과 운영비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 경증환자에게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코자 시와 시의회, 민간이 모두 협력한 결과”라며, “적극 협조해준 의회와 적자를 감수하고 용단을 내려준 여수중앙병원 박기주 원장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남 최초 공공심야어린이 병원이 탄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