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장, 17개 빈점포 새로운 입점자 내년 1월 4일까지 접수 광양시는 지역 내 4개 전통시장, 17개 빈점포 입점 희망자를 내년 1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건강 및 영업부진 등으로 영업을 포기한 빈점포에 대해 공설시장 실태조사 및 시장별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17개 점포를 입점 대상으로 결정하고 점포별 업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앞서, 빈점포 입점자 공개 모집에 따른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2일 「광양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입점자 신청자격 및 선정 방법, 면접위원 선정, 추후 일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자로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을 포함해 세대별로 1인만 신청 가능하며, 동일 세대의 이중 수혜 방지 및 다양한 세대의 입점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광양시 소재 공설시장 기 입점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모집 대상 점포는 광양5일시장 4개 점포, 옥곡5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