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와 도시계획변경 논의 끝내 공공기여 5899억원 확정·일반공업지역→일반상업지역 변경 복합쇼핑몰·특급호텔 등 전략시설 유치…근·현대 산업유산 보존 지구단위계획 결정·건축 인허가 등 거쳐 2025년 착공 추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8일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이하 사업자)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일반공업지역 29만6000 규모로 전방과 일신방직이 2020년 평동산단으로 이전한 후 유휴부지로 남아있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사업자 측에서 광주시에 5899억 원을 공공기여로 제공하는 대신 일반공업지역을 일반상업지역 등으로 변경하게 된다. 협상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 공장용지를 복합쇼핑몰·특급호텔·업무시설용지 등 전략시설 상업시설·주거복합시설용지 등 사업성 확보시설 역사문화공원(공장건축물 보존)·학교·공공용지·도로 등 기반시설로 변경한다.

광주시는 공공기여로 토지가치 상승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