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E-순환거버넌스, ‘폐가전제품 내 집 앞 맞춤수거제’ 전남 최초 시행 광양시는 27일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시민이 편리하게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폐가전제품 내 집 앞 맞춤수거제’를 전남 최초로 시행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2014년부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제도’를 운영 중이었으나, 해당 제도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5개 이상 동시 배출 신청 시에만 방문수거가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에게는 신청 절차가 번거롭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광양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7일에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2월 1일부터 ‘폐가전제품 내 집 앞 맞춤수거제’를 시행하기 위해 지역 내 주거지역에 폐가전제품 배출·수거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청 절차나 가전제품의 크기와 품목에 관계없이 무료로 집 앞 거점수거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