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원과 피해자 10여 명 국회의원 사무실서 간담회 서동용 의원 “법률 조력 받을 수 있도록 방법 찾을 것” 피해 규모 알려지지 않아 실제 규모 더 클 것으로 예상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을)이 새해 첫 행보로 최근 문제가 된 광양시 관내 전세 사기 피해자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지난 1일 최근 문을 연 전남 광양시 광양읍 국회의원실에서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정일, 박경미, 임형석 전남도의원과 전세 사기 피해자 10여 명과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방안에 대해 논의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들은 전남도와 광양시에 전세 사기 피해 규모 및 실태 파악 이사비 선지급 절차 및 심의 간소화 긴급복지 지원비 지급 전남도 및 광양시에서 실시하는 다자녀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 전남경찰청에 전담 TF 신설 등을 건의했다. 광양시 전세사기피해자 모임 황순원 대표(31)는 “이사비 선지급, 긴급복지 지원비 등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