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통해 합리적 방안 마련에 매진 인구감소, 지역소멸 ⇒ 통합 필요성 공감, 더디고 힘들어도 반드시 가야할 길 목포시가 새해에도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서남권 발전전략으로 내세운 신안과의 통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한해 동안 읍면동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신안 농산물 구매 등 민간단체 교류와 노인회, 이․통장협의회, 재향군인회 등 양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정기모임을 갖고 친목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등 연중 지속적으로 통합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일부 지역 정치 ․ 경제권 인사들이 지역소멸이나 청년들의 미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해 통합에 발목을 잡는 구태는 이젠 사라져야 한다” 고 하면서 통합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 “통합까지의 과정이 어렵고 더디지만 지역경쟁력을 살리고 함께 잘 사는 길로 가기 위해서 우리 세대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업이다”고 피력하면서 “묵묵히 소임을 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