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에도 마량 방파제 해돋이 선명, 청룡의 해 ‘길조’ 마량면은 지난 1일, 마량놀토수산시장 방파제에서 마량풍물패 및 살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 및 마량면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로 지난 3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것을 마량면 청년회 주관으로 마량놀토수산시장 방파제 앞에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4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마량면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 등의 음식을 나누며 새해맞이 소원을 비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마량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는 타지역에서는 기상악화로 볼 수 없던 해돋이를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참석자들에게 새해 큰 선물을 선사했다.

박순서 청년회장은 “해맞이 행사를 함께 준비해주신 회원들과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생활개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