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안전감찰 수립…공공체육시설·자전거도로 등 시민밀착시설 중심 단순 지적 벗어나 법령·업무역량 등 제도 개선 중점 추진 광주시가 장기방치 빈집과 공공체육시설, 자전거도로, 대형화물차 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안전 광주’ 실현을 위해 ‘2024년 안전감찰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올해 안전감찰은 제도 개선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생활 밀착시설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하는 한편 외부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전문 감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장기방치 빈집 안전관리 안전신문고 처리 공공체육시설 관리 풍수해대비 안전관리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대형화물차 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 붕괴·화재·폭염 등 시기별 주요 사고유형에 대한 수시 안전감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감찰은 단순 지적 위주의 감찰에서 벗어나, 재난관리부서의 업무역량을 높이고 현실과 괴리된 법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