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위해 ‘로컬’ 잠재력 주목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라남도는 지역 고유 자원으로 골목상권 발전을 이끌 유망 업체를 육성하는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처음 시작한다. 전남도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험 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로컬’에 주목하고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
사회의 가치관과 소비트렌드가 가치와 개성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로컬’로 일컬어지는 ‘지역의 고유성’이 경쟁력의 원천으로 부상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강릉 테라로사·보헤미안, 양양 서퍼비치 등 ‘로컬크리에이터’가 ‘로컬브랜드’로 발전해 지역 상권과 경제를 주도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