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 발급 3천여명에게 14억 들여 1인당 연간 48만 원 임산부 2천700여명·수도권 향우 1천여명에게도 계속 혜택 전라남도는 저출산에 따른 심각한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난임부부 3천 명에게 사업비 14억 원으로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6천원 포함)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함으로써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임산부 꾸러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 2천796명에게 사업비 13억 원으로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