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기업 지원 확대·물류비 대체사업 발굴 등 32개 사업 87억 전라남도가 우크라이나, 수에즈 운하 등 국제 통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87억 원을 들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강화된 수출지원계획을 세워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 대응 신시장 개척과 수출전문기업 육성 등 4대 대응 과제를 정하고, 해외 마케팅, 수출 전문기업 육성, 농수산물 수출시장 확대 등 32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 대응을 위한 공세적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동남아, 중동, 유럽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에 품목별로 시장개척단 91개 사를 선정해 신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유명 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온·오프라인 통합수출 지원 등 5개 사업, 1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전문기업도 육성한다.
전년도 수출액 50만 달러 이하 수출 초보기업에 대해 시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