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유일 전문예술극장‧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추진 문화예술인 공간 마련해 역량 강화…통합수장고 건립 도심 곳곳 복합문화공간 확보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광주시가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또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에 나서고 도서관‧테마파크 등 복합문화공간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총 484억원을 투입, 광주의 특색이 반영된 문화시설들을 구축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와 예술이 되는 문화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 미술‧공연 전문공간 조성…문화중심도시 업그레이드 광주시는 먼저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추진한다.

오페라‧뮤지컬 등 전문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장을 건립, 문화중심도시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타 지자체와 달리 광주시는 시립오페라단을 운영하고 있어 오페라하우스의 경쟁력도 높다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