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분야 354억원 투입…전년 대비 5.7% 증가 일상적 활동 지원 등 발달재활·돌봄 서비스 강화 전라남도는 올해 354억 원을 들여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적 사회활동 참여 및 권리 보호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5.7% 증가한 규모다.

주요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잘 보내도록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 172억 원 18세 미만 중증장애 아동의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111억 원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35억 원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등 긴급 돌봄서비스 11억 원 발달장애아 부모-가족 지원 등 25억 원이다. 주간 활동 서비스는 친구·동료 만나기, 음악·미술·문화활동, 요리, 운동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배우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18세부터 64세까지 월 132시간에서 최대 176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6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립 준비 및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