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만원 임대주택...상반기(100호) 1회로 마감 신혼부부 참여 범위 대폭 확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2024년『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3월 말 시작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화순읍에 있는 66(20평)형 임대아파트가 임대 대상으로 가구당 4,800만 원의 임대보증금 전액을 군이 지원한다. 작년 100호 모집에 총 1,435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하여 1차 10:1, 2차 1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청년 82세대, 신혼부부 18세대가 입주하였다.
이번 2024년도 모집 대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