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위기단계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목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작 23일 현재 목포시 관내 158개소 의료기관 정상 진료 중 보건의료 위기단계가 23일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목포시가 비상진료운영체계를 총 가동하며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따른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응해 목포시는 의료기관 이용 불편 및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꾸렸다.

가장 먼저 목포지역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여부와 필수의료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과 상황 공유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 이송 및 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췄다. 목포시 응급의료기관은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시의료원, 목포기독병원, 세안종합병원 총 5개소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고, 목포시의료원은 관내 의료기관의 집단휴진 등으로 상황이 긴박해질 경우를 대비해 평일 2시간 연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