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종합계획’ 발표하고 추진 나서 전남 최초 관련 조례 제정…생애주기 지원, 돌봄체계 구축 등 골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결혼부터 출생, 육아에서 대학까지 아이 1인당 최대 2억6,200만 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운다’는 취지로 영암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종합계획(이하 ‘영암 아이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출산장려금’과 ‘가족 돌봄’ 중심의 기존 정책 기조에 대한 점검과 반성에서 출발했다. ‘생애주기별 단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육아 돌봄 체계 구축’을 축으로 양육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려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역점 시책.

‘영암 아이 종합계획’에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육아환경조성 교육 경력단절 여성 지원, 7개 분야 49개 사업이 담겨 있다. 2028년까지 영암군 17개 부서가 2,924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영암군민이 아이를 낳으면 영암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구조를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