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울모래마을에 올해 첫 참가자 5명 입소 19개 시군 28곳에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귀농귀촌인 유입 성과를 내고 있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올해 사업을 완도 울모래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2개월에서 6개월 동안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주민과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귀농어귀촌을 돕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귀농어귀촌을 바라는 도시민의 꾸준한 관심에 부응해 올해도 19개 시군, 28개 마을에서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첫 개소식을 개최한 완도 신지면의 ‘울모래마을’은 지난 2월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경기, 울산, 충북 등에서 거주 중인 5명이 선정돼 입소했다.

개소식에는 올해 참가자를 비롯해 과거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완도에 정착한 귀농어귀촌인 3명도 함께했으며, 체험과정에서의 소감과 농촌으로의 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