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무주택자 신규 200명 포함 500여명 대상 25일부터 신청…대출이자 최장 4년간 연 최대 200만 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주택 청년을 지원하는 ‘2024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신규 200명을 포함한 총 500여명이다. 광주시는 대출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연장 때 최대 4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광주은행이 연 2.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특히 올해 더욱 많은 청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주택을 신규 임차계약뿐만 아니라 갱신임차계약까지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