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모집 숙박료 무료, 월 최대 30만원 연수비 지원도 전라남도 나주시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 살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에서 ‘2024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농촌 일자리(수당 제공) 및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도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1기(4~6월), 2기(7~9월), 3기(10~11월)에 걸쳐 운영되며 작물 가꾸기, 농작물 활용 요리, 쪽 재배·염색 등 기존 마을 주민들과 어울려 농촌에 자연스레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숙박은 무료이며 15일 이상 체험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나주시와 연접한 시·군·구, 광주시(남구·광산구), 전남도민을 제외하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