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사업 90억원 투입…장애인 체력향상·건강증진 기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 운영·공공 체육시설 확충 개보수 전라남도가 지역 장애인의 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7개 사업에 90억 원을 투입,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누리도록 전문지도자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쉽게 접근하고 이용 가능한 무장애 체육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도자가 장애인복지관이나 특수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보치아, 슐런 종목 등을 지도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7억 원을 투입, 400개 교실을 운영해 10만여 명 이상의 장애인을 지도할 계획이다.

체육종목단체, 특수학교 등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동호인 클럽활동, 생활체육교실, 각종 체육행사를 지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공모사업’도 시행한다. 올해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개소당 최대 400만 원을 190개소에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