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관내 몇 개 업체 설계· 감리 번갈아 부실감리 자초 .. 쪼개기 설계 의심도 제기 - 산림사업에 대한 감리..

소규모 토목공사처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 부실감리 예방과 예산 절감해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산림사업 설계·감리 용역을 발주하면서 2~3개 관내 특정 업체가 독점하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과 부실감리 의혹이 일고 있다.

관내 2~3개 용역업체가 각종 산림사업에 대한 설계와 감리를 번갈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림사업에 대한 감리 역시 소규모 토목공사처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부실감리 예방과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군 계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3월 20일 현재, A 업체는 2021년도 10건 2억 3백만 원, 2022년도 24건 3억 7천4백만 원(입찰 4건 1억 3천7백만 원 포함), 2023년도 13건 1억 8천5백만 원, 2024년 3월까지 6건 8천5백만 원 상당을 수주했으며 2024 상반기 소나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