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청년창업농 268명 선발, 맞춤형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해남군이 해남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해남군은 올해 81명의 청년창업형 후계농을 선정, 청년들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 동안 월 90~11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하고, 농지·시설을 매입·임차할 수 있는 5억원 한도 창업자금과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까지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 및 예정자가 대상자로, 오는 4월말까지 2차 모집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은 전남 최대 규모로, 올해 1차 모집까지 총 268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청년농업인 단계별 맞춤형 사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우수 청년농업인을 육성과 지원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규 청년농 유입 단계에서부터 기초교육과 컨설팅, 정착지원...